※ 트위터 백업, 끄적이용 짧음 주의

※ [보쿠아카] 댄스학원 썰 1에서 이어짐






 그러면 당황한 보쿠토가 허겁지겁 달려와선


  "어!얼굴 빨간데 어디 아파요??"하고 안절부절하고,


 훅 가까워진 거리에 케즤센세 얼굴은 더 빨개지고- 그렇게 아카아시의 짝사랑이 시작된다. 

+)보쿠토의 짝사랑은 아카아시를 처음 본 그 순간부터임 쌍방향..!ㅊㅊ



 여차저차 하니 벌써 수업 마지막날.


 그동안 열심히 배운 덕에 춤 솜씨 완벽해지신 보쿠토상.

마지막으로 혼자 춤추는거 검사 맡는데, 이제 표정까지 섹시해지신 보쿠토상 때문에 케즤센세 머릿속만 난리남.


 옷 슬쩍 들어올리는 파트에선 여유가 생겼는지 눈웃음도 살짝 흘려주시고, se_x가사 반복적으로 나오는 후렴(?)부분에선 허리를 너무 관능적으로 돌리시니 가라앉은 금안이랑 완벽한 조화를 이뤄주심. 


 그와중에 케즤는 한 번 본 와이셔츠 차림 생각이 떠나질 않고 계속 겹쳐보여서 죽을 맛. 특히 와이셔츠를 딴딴하게 땡기는 그 보쿠토 왕가슴 때문에 자꾸 시선이 거기로 흐름(곤란


 잠시후, 노래가 끝나고 그래도 이런 불순한 생각들을 차마 티낼수는 없으니까 담담하게 대화는 하는데



  "이제 잘 추시네요. 1등 받으시겠어요."
  "정말요? 저 꼭 1등 해야되거든요."

  "무슨 상품이라도 있어요?"
  "엄청 좋은거 있어요(씨익)"
  "아..(웃지 좀 마요, 잘 생겨서 짜증나..///)꼭 받으시면 좋겠네요."
  "네!"


  "그럼 이만 마칠까요?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."
  "수고하셨습니다-!"



그렇게 마지막 수업은 마무리됨.


+)보쿠토가 짐 챙겨서 나가는 길에-


 저기.. 

 네? 

 계속 연락해도 돼요..?? 


 하고 꾸물꾸물 물어온 덕에 내심 서운해 있던 아카아시는 그 날 저녁으로 주먹밥을 세 개나 먹었다고 한다_메데타시 메데타시~




 그리고 며칠후 드디어 보쿠토네 회사 소풍일(?)이 다가오는데..!



  [ 장기자랑 오늘이야! 오후에 저녁밥 먹고 할거랬어. ]

  [ 가진 못 하지만 응원 할게요. 보쿠토상, 잘 추시니까 순서만 조심하면 될거예요. ]

  [ 응! 저녁에 다시 연락할께! ]

  


 고 며칠 짧은 시간에 둘의 문자내용엔 친밀감이 흘러넘침. 아카아시가 말 놓으라고 한 덕. 그걸 사양할 보쿠토가 아님. 아카아시보고도 놓으라고 했지만 존댓말이 더 편한 케즤쪽에서 거절.


 이것 저것 활동을 하다보니 시간은 금세 저녁시간이 됨. 저녁도 든든하게 챙겨먹었으니 이제 무대 준비를 할 차례. 





_continued(?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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