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트위터 썰 백업 :나중에 더 이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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봌앜 커플 댄스 하는거 보고 싶다..


아카아시는 댄스학원 강사고, 보쿠토는 회사원으로.


보쿠토네 회사에서 장기자랑으로 공연하기로 해서(by 쿠로오) 본격적으로 춤배우러 학원가는데, 거기서 아카아시랑 첫만남.


아카아시는 연습실에서 혼자 섹시댄스 연습중이었는데 보쿠토 보자마자 너는 내 사랑, 한 눈에 반하고-


노래끝날때까지 넋놓고 지켜보다가 아카아시 춤 끝나고 서로 인사.


"아, 안녕하세요. 아까 전화주신.."
"보쿠토 코타로 입니다!"
"네, 아카아시 케이지 입니다(싱긋)"

"저..저도 그 춤 배우고 싶습니다!!(삑사리)"
"?"
"그.. 아까..막..방금 추신..(횡설수설)"
"아.. se_x요."
"네???"
"se_x라구요. chris brown의 se_x. 방금꺼 노래 제목이예요."
"아..."

"회사 장기자랑 하신다고 하셨죠?"
"네..넵!"
"이 노랜 좀 선정적이라.. 회사에서 하기에 좀 안 맞을지도 모르는데.."
"(도리도리)꼭! 이 노래로 하고 싶습니다!"
"그럼 일단 등록먼저.."


 그렇게 보쿠토는 아카아시 전담으로 춤배우게 되고-

 꼬박꼬박 일주일에 2번씩 가서 수업하는데, 보쿠토 의외로 리듬감이며 몸 움직임이 좋아서 진도 착실히 쭉쭉 나감. 


 수업땐 젤 첨에 아카아시가 그날 할 파트 시범 먼저 보여주는데, 보쿠토 꼭 첫번째는 넋놓고 봐서 아카아시 맨날 두번씩 춰주고-


수업중에는 자세 교정한다고 손으로 여기저기 만져져서 스킨십 생기면 보쿠토 심박 2배되고- 그러다 어느날 허벅지 안쪽에 손이 닿아서..


"!!"
"왜 그러세요?"
"화..화장실 좀 다녀와도 될까요!!"
"? 그러세요."
"(후다닥)"
후하후하-


 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수업일수 몇번 안남아서 이제 춤 동작은 다 배우고 교정만 해주고 있는데, 갑자기 어느날에 보쿠토가 회사일 일찍 끝나서 아카아시한테 연습하러 가도 되냐고 하니까 오라고 해서 와이셔츠 차림 그대로 연습하러감.


 아카아시는 다른 수업중이라 못 봐주니까 혼자 빈 연습실에서 연습시작. 확실히 와이셔츠에 정장바지라 불편해 죽겠지만 열심히 연습. 그래도 덥긴 더운지라 넥타이 풀고 위에 단추 몇개 푸르고 가능한 동작들만 하고 있는데, 마침 막 수업 끝난 아카아시가 보쿠토 연습하는걸 보게 되고-


 그대로 폴 인 러브-


 얼굴 위로는 땀흐르고 맨날 편한 차림만 보다가 깔끔한 모습보니 새로운 매력이 넘침. 그 상태로 se_x같은 노래 추고 있으니까 더 섹시미 터짐. 노래끝나고 보쿠토가 아카아시 발견하는데 얼굴 빨개져 있는 아카아시 센세.







_continued(?)

여러분 이 노래 진짜 있어요.

완전 취향이니 한번씩들 찾아보시길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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