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트위터썰 백업

※1,600자 짧음 주의/수위주의..




보쿠토 필로우 험핑하는거 보고싶다.. 뭐냐.. 허리돌리는거 겁나 섹시할거같아..



국대 보쿠토랑 회사원 쿠로오랑 사귀고 둘이 동거하는데 둘이 바빠서 못 만나고 있던거

그러다 하루는 주말에 보쿠토 쉬는 날이고 쿠로오는 밖에서 일하는 중인데 그 동안 ㅈㅇ도 못하고 참았던거 그날 성욕 폭발하는 거지

쿠로오도 없겠다 맘 놓고 하려고 쿠로오 냄새나는 침대에 가 가지고 주섬주섬 베개를 챙겨서 본격적으로 자리잡는데, 거기 아래 맞춰서 베게깔고 아래위 옷은 팬티빼고 다 벗어제끼지

그리고 천천히 허리 움직이기 시작하는데-

자고로 필로우 험핑이라 함은 뭉근하게 돌려지는 허리놀림이 등근육 자글자글한 뒷태랑 어우러져서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는데

딱 위에서 올려다보면.. 그래.

누가뭐래도 우리 보쿠토 몸이니까 시원시원한 등짝이랑 아.. 막 잔근육들이 움직이겠지.. 엉덩이 근육도 꽉꽉 모양잡혀서 움직이고..

그 밑에서는 베개랑 거기랑 밀착되서 비벼지니까 점점 자극되서 보쿠토 주니어는 팬티위로 모양을 잡아가고-

그 동안 못했으니까 흥분도 빨라서 보쿠토 입에서도 낮은 신음소리 간간이 튀어나오겠지..


"흣..하아...쿠로오.."


쿠로오 이름 계속 부르면서 얼굴도 미간에 살짝 주름져서 찡그려가지곤


"읏.. 하아- 하아- 쿠로오-...윽..."


숨소리도 점점 가빠지는데_

쿠로오랑 한 지 백만년은 더 된것 같지만 보쿠토 머릿속에서는 full HD로 쿠로오가 밑에서 앙앙 울었던거 재생중이라 허리놀림도 더 빨라져서 정신없이 험핑하는데-


띠, 띠, 띠, 띠- 철컥.


갑자기 밖에서 들려오는 현관문 소리..

보쿠토는아직 저녁시간도 아닌 이른 오후에 집에 들어 올 사람이라곤 한 명도 없는데 누군가 싶겠지


'지금 들어오면 안되는데...!(삐질삐질'


경쾌한 현관문소리와 함께 침실 문을 열고 들어온 이는 역시 다름 아닌 쿠로오


"보쿠토~ 오늘 일이 일찍 끝나서..!"


보쿠토는 엉덩이 올려져있는 허리상태 그대로 당황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기분좋게 웃으면서 들어온 쿠로오랑 눈마주치고


"어어..쿠로오.. 그게..그러니까..."
"...."
"아니..그게... 아 진짜...(망했"
"...."


너무 확실한 상황이라 이걸 어떻게 변명할 수도 없고 몸을 돌리자니 앞에 불룩 솟아서 움직이지도 못하겠고 어쩌지하고 곤란해하고 있으니까 쿠로오가 저벅저벅 자켓부터 하나둘씩 벗으면서 다가오는거지

한손으론 넥타이 훅 잡아풀고 들고 있던 가방도 휙 던져버리고 와이셔츠 단추도 하나둘..

그동안 못했던건 보쿠토뿐만 아니라 쿠로오도 마찬가지였어서 제 애인이 침대에서 그러고 있는 걸 봤으니 뭐 귀엽기도하고 본인도 훅 달아올라서 예쁘게 눈 착 가라앉아서는 다가오는..

마치 요염한 고양이 한마리가 유혹하며 걸어오는 듯한 느낌이랄까-

덕분에 보쿠토는 어벙벙함과 동시에 쿠로오 너무 예뻐서 아래 안 그래도 힘든데 더 피쏠리고-


"ㅋ..쿠로오...?"
"보쿠토..."


쿠로오는 와이셔츠 앞에 다 풀어제끼고 다짜고짜 보쿠토 얼굴잡고 키스먼저 퍼붓는데 처음부터 끈적하게 혀섞어서 그걸로 둘이 완전히 발정나는..


"쓰읍..하아.. 보쿠토..."


그 와중에 쿠로오 손은 이미 불룩솟은 보쿠토 앞에 쓰다듬고 있고, 보쿠토도 이제 아예 나사 풀려서 쿠로오 옷 다 벗겨버리고 으르렁대는 거지


"윽..쿠로오.. 나 이제 못 참아."
"큭큭, (꽈악) 안 참아도 된다고..?"
"읏! 정말...너무 야하다고..."
"싫어..?"
"아니..(씨익"


그리고 그뒤로 열씨미 ㅅㅅ...




다음날 기상시간은 오후 1시였다고 한다.. 

메데타시~메데타시~






린꽁치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?